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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사카 엑스포 여행 코스 & 숙소 추천 🏨 3박 4일 알차게 즐기기
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, 그냥 하루 들렀다 가기엔 너무 아깝죠?
엑스포 관람 + 오사카, 교토, 고베까지 한 번에! 3박 4일 일정으로 짜면 일본 여행의 핵심을 꽉꽉 채울 수 있어요.
숙소는 어디 잡아야 할지, 동선은 어떻게 짜야 할지, 이 글에서 모두 알려드릴게요.
🗺️ 3박 4일 엑스포 여행 코스
- 1일차: 간사이공항 도착 → 오사카 시내 (신사이바시/도톤보리)
- 2일차: 오사카 엑스포 전일 관람 (유메시마 섬)
- 3일차: 교토 당일치기 (후시미이나리 → 기요미즈데라 → 기온거리)
- 4일차: 고베 하버랜드 산책 → 공항 이동
TIP: 엑스포는 1일 풀 관람이 이상적이며, 교토와 고베는 간사이패스 1일권으로 충분히 소화 가능해요!
🏨 엑스포 관람에 좋은 숙소 지역 3곳
① 오사카 난바/신사이바시
- 장점: 시내 접근성 최상, 쇼핑+식사+야경까지 완벽
- 예상 가격대: 중급 호텔 1박 8~12만원
② 벤텐초역 근처
- 장점: 엑스포행 셔틀 출발지, JR 간사이라인 접근성
- 예상 가격대: 비즈니스 호텔 1박 6~10만원
③ 유메시마역 인근
- 장점: 전시장 도보 거리, 단점은 외곽 & 혼잡
- 예상 가격대: 신축호텔 한정 1박 10~15만원
추천: 엑스포 전날과 당일은 벤텐초, 나머지는 난바에서 머무르는 2+1 전략이 효율적이에요!
🚃 교통패스 & 이동 꿀팁
- 간사이 스루패스 (3일권): 오사카-교토-고베까지 커버 가능 (약 5,600엔)
- ICOCA 교통카드: 충전식 카드로 지하철/버스 모두 사용
- 유메시마행 셔틀: 엑스포 기간 중 오사카역·난바역 등에서 직행 셔틀 운행 예정
교토는 오전 일찍 출발 → 고즈넉한 사찰 → 오후 기온 거리 산책으로 동선을 짜면 딱 좋아요!
🌟 번외 추천 스팟 TOP3
- ▶ 우메다 스카이빌딩: 엑스포 야경 전후로 추천되는 뷰 포인트
- ▶ 고베 모자이크 야경: 데이트 감성 폭발 스팟
- ▶ 교토 마루야마공원: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힐링 명소
이런 스팟들은 엑스포의 북적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줘요.
‘엑스포+여행’이라는 구조를 완성해주는 중요한 요소!
✈️ 지금이 최적의 계획 타이밍!
항공권, 숙소, 패스 모두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 매진될 거예요.
지금 미리 일정 잡고, 예산 계획까지 세워두면 최고의 일본 여행이 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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